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삼성 공격에서 2실점한 SK 선발 박종훈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종훈, '1회, 쉽지 않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27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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