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선취점은 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7 19: 06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강동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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