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박해민, '잘 막아내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27 19: 21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K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삼성 선발 정인욱과 1루수 박해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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