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2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강동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적시타 최주환, 'LG 잡고 4연승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7 19: 22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