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야구장 기념 사진 남겨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7 19: 45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유정이 경기를 지켜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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