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 '허무한 3루 도루 실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27 19: 53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상황 이재원 타석 때 주자 정의윤이 3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삼성 3루수 조동찬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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