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번트 막아낸 삼성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27 20: 35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박정권의 번트 때 2루 주자 최정이 3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삼성 3루수는 조동찬.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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