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유희관, '위기는 내 손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5.27 20: 4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7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유희관이 LG 임훈을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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