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찬스 놓치는 김동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8 14: 55

28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성남 김동희의 슈팅이 인천 골키퍼 조수혁의 선방에 막히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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