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두터운 성남 수비진을 이겨내야 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8 15: 30

28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인천 케빈이 중원에서 넘어온 얼리 크로스를 잡기 위해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