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양정원씨 정말 잘 던졌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8 17: 1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두산 유희관이 시구를 마치고 들어가는 방송인 양정원을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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