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실점 위기 막아내는 완벽한 블로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8 17: 4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3회초 2사 3루 LG 정성훈의 타석때 두산 양의지 포수가 바운드 공을 블로킹으로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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