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양의지,'무사 2루 위기 무실점으로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8 17: 4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3회초 이닝종료 뒤 두산 양의지 두산 포수가 박수를 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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