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치의 수비 방해 판정 의논하는 심판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8 18: 32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윤재국 코치가 수비 방해를 했다는 롯데 조원우 감독의 어필에 심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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