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방해 판정에 아쉬운 윤재국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8 18: 36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수비 방해 판정을 받은 한화 윤재국 코치가 더그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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