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8회초 무사 1,2루 위기를 무실점을 막은 두산 니퍼트 선발투수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포효하는 니퍼트,'위기 탈출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28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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