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손흥민-황의조,'92년생 다정한 친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9 12: 06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축구대표팀 황의조와 손흥민이 악수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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