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라인 살피는 배선우-장수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9 13: 07

29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 골프장(파72·6천456야드)에서 ‘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 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배선우와 장수연이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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