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노상래 감독,'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9 14: 08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서울 최용수 감독과 전남 노상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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