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박건우 솔로포에 기분 좋은 출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9 14: 1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선두타자 박건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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