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자책골로 먼저 앞서가는 전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9 14: 22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오스마르의 자책골이 터지자 전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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