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래 감독,'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9 14: 26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남 노상래 감독이 그라운드를 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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