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SK 선발 세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9 14: 36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선발투수 세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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