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이제 시작입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9 14: 4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 채은성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에게 보호 장비를 건내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