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공이 동시에 두개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9 15: 1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오재일 타석, 포수 유강남과 주심이 동시에 공을 던져주자 투수 최동환이 놀라 넘어지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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