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아! 완벽한 기회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29 15: 34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박주영이 전남 문전에서 볼을 받아내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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