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초구를 노려 가뿐히 2루에서 세이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9 15: 46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삼성 선두타자 김재현이 2루타를 치고 2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