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수비는 내게 맡겨'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9 16: 04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민병헌의 타구를 호수비를 펼쳐 잡은 채은성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정현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