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엄청난 타격감에 흔들리는 SK 내외야 수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5.29 16: 14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삼성 박한이의 우중간 1루타에 SK 2루수 김성현과 중견수 박재상이 공을 따라가봤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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