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오와 김명민이 입금 후 변신한 스타들로 꼽혔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입금 후 변신한 스타들이 공개됐다.
김성오는 영화 '널 기다리며'에서 4주 만에 15kg을 감량했고 김명민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20kg을 감량했다.
또한 김선아는 드라마 '내 이름의 김삼순'을 위해 10kg을 찌웠다. 하지만 6년 후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는 섹시한 몸매로 나타나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