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이제 한 점 차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9 16: 5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3루 오재원의 내야땅볼 상황, 3루주자 박건우가 득점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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