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술이야' 토할듯한 열창..바이브의 '판듀' 후보등극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5.29 17: 18

서장훈이 '판타스틱 듀오' 후보에 올랐다. 
서장훈은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바이브가 나오자 '술이야'로 예선에 참가했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숨겨둔 아픔과 감성을 토해내 눈길을 끌었다. 
바이브도 반할 정도의 감성이었다. 서장훈은 열창으로 당당히 '판타스틱 듀오' 후보에 올랐다. 서장훈은 "술이나 달라"며 멋쩍어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판타스틱 듀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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