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수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두 손 번쩍'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9 17: 20

배선우가 29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CC(파72·645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마지막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배선우는 최종합계 20언더파 196타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배선우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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