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만회한 점수 그대로 뺏겼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29 17: 25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3루 문선재 타석, 폭투로 3루주자 유강남의 득점을 허용한 이현호가 땀을 닦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