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안시현,'멋진 경기였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5.29 17: 30

배선우가 29일 경기도 이천 휘닉스스프링스CC(파72·645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마지막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배선우는 최종합계 20언더파 196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를 마친 안신애와 안시현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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