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팬들에게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최여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본방 사수하실 거죠? ‘수상한 휴가’ 오늘밤 8시55분 KBS2 ‘우리 오빠쇼’ 오늘밤 11시30분 MBC every one 잊지마시셔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최여진은 파란 하늘 아래에서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띠었다. 양갈래 머리에 치마를 귀엽게 들어 올린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최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