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 제작보고회에 권율, 조진웅, 안성기가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조진웅,'안성기 선배님이 담력왕'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5.3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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