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펜던스2’의 배우 제프 골드브럼이 20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명동 CGV 씨네 라이브에서 열린 영화 ‘인디펜던스데이: 리써전스’(이하 인디펜던스데이2)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외모가 여전하다는 말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늙어가고 있다. 현명하게 살려고 한다. 건강한 식생활, 몇 년 전에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했고 10개월 전에 아이가 태어났다.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태어났다. 샬리라고 하는 아이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