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펜던스2’의 제프 골드브럼이 내한하고 싶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명동 CGV 씨네 라이브에서 열린 영화 ‘인디펜던스데이: 리써전스’(이하 인디펜던스데이2)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내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끄럽고 슬픈 일이다”고 웃으며 “절실하게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 멋진 곳이라고 들었다. LA에 한국 식당이 많은데 굉장히 좋아한다.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