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훈련 위치 잡는 슈틸리케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5.31 01: 13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손용호 기자]세계 6위의 강호 스페인과 평가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30일(한국시간) 잘즈부르크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구슬땀을 흘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비를 맞으며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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