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공인구 '부 주'로 훈련하는 태극전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5.31 01: 36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손용호 기자]세계 6위의 강호 스페인과 평가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30일(한국시간) 잘즈부르크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구슬땀을 흘렸다.
태극전사들이 유로2016에 나가는 스페인의 요청으로 평가전을 치룰 공인구 '부 주'로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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