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손용호 기자]세계 6위의 강호 스페인과 평가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30일(한국시간) 잘즈부르크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구슬땀을 흘렸다.
기성용과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골대를 움직이고 있다 무릎이 안좋은 기성용은 홀로 재활훈련을 가졌다./spjj@osen.co.kr
무릎 상태 안좋은 기성용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5.31 01: 41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