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이 새 단장에 나선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바뀌는 것.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는 6월 말부터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개편된다. ‘마리와 나’를 연출한 김노은 PD와 새로운 작가진이 103회부터 제작한다.
JTBC 관계자는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비정상회담’ 만들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며 “색다르고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출연진을 섭외 중이다.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세계 각국 청년들의 시선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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