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 다 잘 나오는 건 참 어렵다 #주아라 웃으면 #주라엘 인상파 #주라엘 웃으면 #주아라 눈감기. 그럼 엄마라도 활짝 웃자. 너무 웃어서 눈이 없네. #행복한 아침 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와 딸들은 따뜻한 초여름 햇살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다. 두 장의 사진 속에서 세 사람 모두가 잘 나온 사진이 없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런 행복한 세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은 “정말 행복한 아침이네요~”, “라엘아! 아기띠에서 내려와~ 정말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