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복면가왕’, ‘무한도전’ 등을 제치고 콘텐츠파워지수 1위를 했다.
31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5월 셋째주 콘텐츠파워지수 조사에서 ‘또 오해영’은 284.2CPI를 기록 전주 대비 3단계 상승해 1위를 나타냈다.
MBC ‘일밤-복면가왕’과 ‘무한도전’이 각각 268CPI와 252CPI로 2위와 3위를 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MBC ‘라디오스타’가 각각 243CPI와 230.2CPI를 기록해 4위와 5위를 했다.
‘또 오해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을 매회 경신하고 있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중이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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