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봉이 김선달 유승호 때문에 선택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31 11: 15

3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보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라미란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오는 7월 6일 개봉./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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