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아빠 #비슷그램 #뮤지컬 배우 손준호”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5월 25일에 찍힌 사진으로 주안이가 아빠 손준호의 품에 안겨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손준호는 똑 닮은 아들을 안고 계단 위를 올려보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훈남 부자네요”, “좋은 날 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