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선발 피어밴드, '매 이닝 위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31 18: 59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삼성 공격 2사 1, 2루 상황 이승엽 타석 때 넥센 선발 피어밴드와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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