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1회부터 앞서간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31 19: 03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삼성 공격 1사 2루 상황 이승엽의 선제 투런포 때 최형우-조동찬이 이승엽-배영섭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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