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준형아! 수고 많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31 20: 30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KIA 이범호 타석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로 직접 올라와 선발 이준형을 교체 시키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